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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철수·구창모 38년 만에 ‘모여라’…송골매 팬 9500명 모였다
11일 서울 잠실 케이스포돔에서 전국투어 ‘열망’을 시작한 송골매. 송골매의 전성기를 이끈 배철수(왼쪽)와 구창모가 한 무대에 서는 것은 38년 만이다. [사진 드림메이커 엔터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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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철수·구창모 눈시울 붉혔다…38년만에 한무대 오른 송골매
11일 서울 잠실 케이스포돔(체조경기장)에서 전국투어 '열망'을 시작한 송골매. 송골매의 전성기를 이끈 배철수와 구창모가 한 무대에 서는 것은 38년 만이다. [사진 드림메이커